문경새재 #문경새재도립공원 #스머프마을 #문경 #오미자 #사과 #겨울 #산길1 겨울에도 걷고 싶어지는 길? 그곳을 아시나요? 장작 2시간을 달려 내려온 이곳!! 문 경 새 재 문경새재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, 조령(鳥嶺)이라고도 한다. 풀이 우거진 고개[草岾] 또는 하늘재와 이우리재[伊火峴] 사이에 있는 고개라는 뜻에서 '새재'로 했다는 설과 새로[新] 생긴 고개라는 뜻에서 '새재'로 지었다는 설도 전해진다 [네이버 지식백과] 문경새재도립공원 [聞慶─道立公園] (두산백과 두피디아, 두산백과) 전날 눈이 많이 내려 오기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길들의 눈이 거의 녹아 오는 길은 크게 무리 없이 도착했다 이쪽 지역은 눈이 그렇게 많이 안왔었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~ 일단 여기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 등 여러 가게들이 즐비하다 그냥 별로 담고 싶은 생각은 들지않아 사진으로 담아 두진 않았다. .. 2023. 12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