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1 왜 굴과 석화로 나누어지는가?? 우리가 볼때 굴과 석화는 같은 것 같은데 이름은 왜 다를까요????굴(oyster) : 우리가 즐겨먹는 굴은 9~12월이 제철로 알려져있다이맘때면 많은 사람들이 김장하면서 보쌈과 김치 굴을 많이 찾게 됩니다 오늘도 지인들과 김치를 담그러 한자리 모여 싱싱한 굴 잔득사서 보쌈해서 먹었네요^^김치속을 버무리고 수육과 굴, 절임배추를 한상에 모아 미친듯이 흡입했습니다정말 이 조합 홍어삼합 만큼 맛나는 조합이지요 금방 만들어 놓은 김치속과 함께 먹는 굴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알죠??? 거기에 수육까지 이건 머 말 다했죠~ 아참!! 잠시 정신을......죄송합니다.... 그래서 굴과 석화의 차이는 무엇이냐!!!! 알고 나면 별거없습니다흔히 바다에 돌은 던져 굴이 자생하는 방식을 투석방식이라 하여 석화라고 합니다.. 2024. 11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