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예전에 우리가 타자기를 연습할 때 주로 많이 접하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
그때는 무턱대고 타자기 연습한다고 무진장 쳤는데 이 책이 아주 오랜 전에 나온 단편소설이라는 걸
메밀을 좋아하게 되면서 난 알게 되었다
1936년 10월에 이효석 작가님의 단편소설로 잡지에 실려 나왔다는....
1936년이면 와~ 거진 80년?? 정도의 시간인데... 문득 다시 찾아 한번 더 읽게 되네요^^
무튼 그래서 오늘 소개할 건강한 작물은 메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~~
자!! 그럼 메밀의 본고장은 어디일까??
원산지는 동부아시아의 북부 및 중앙아시아로, 바이칼호, 등으로 알려져 있다.
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강원도 평창에 봉평과 제주도가 대표적으로 많이 제배되는 곳으로 알고 있다.
사진처럼 메밀은 껍질 그래로 일 때는 좌측처럼 진갈색빛을 띠고 껍질을 벗겨내면 우측처럼 베이지색빛처럼 나오게 된다
메밀 너를 맛보고 싶다 언제가 좋겠니??
메밀은 주로 여름이 시작되는 6월과 7~8월에 가장 많이 찾는다
메밀에 성질이 아무래도 찬 성질이다 보니 여름제철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된다
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막국수라는 음식이 바로 메밀로 만들어진 것이다.

또한 메밀자체가 면으로만이 아니라 전병, 차, 떡, 수제비 등 다양하게 즐기수 있게 나오기 때문에
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^^
그래서 메밀이 머가 좋은데??
메밀은 보통 가게들도 홍보할 때 루틴이 다량함유라고 많이 쓰인 문구들을 보게 되는데
루틴 말고도 라이신, 탄수화물, 비타민, 필수아미노산, 무기질 등을 고루 함유하고 있다는 거~~
그리고 루틴이라는 이것이 성인병과 고혈압에 효과적이라는 내용이 있기에 어르신들이 많이 찾았으나,
요즘은 남, 여, 어린아이들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음식이 되었다.
이밖에도 메밀은 비만예방, 피부미용, 간의 해독기능강화 등 많은 도움을 준다
하지만 이 좋은 메밀도 소화기능이 약하고 찬음식을 섭취 시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시는 분들은 자제하시는 것을
당부드려요~^^

아참!!!!
그리고 메밀전병 시제품으로만 드셔 보신 분들 그리고 맛없게 드신 분들에게 정말 맛있는 전병 맛집 여기 추천해요~^^
이건 어차피 광고 아니니 걱정 마시고 제가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먹어 본 곳이니~
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서부시장이라는 곳이에요
여기는 전병집이 모여있어서 이미 주변에 도착하면 들기름 냄새가 아주 그냥~~~~~~~~

여기 가서 드시면 아마 본인들 입맛에 맞는 전병이 먼지 더 잘 알게 될 거예요~
메밀배추 전도 있으니 막걸리 안주로도 딱이죠^^
그렇다고 너무 한 번에 많이 시키면 안돼요~
느낌함이 아주 온 몸속에 흐리게 되니

하......... 때깔 한번 곱다~

오늘도 맛있고 행복한 저녁 되었길 바라며 안녕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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